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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09 나 이제 가정주부 다 되써여~~ 아줌마가 된거 같다 -_-;; (2)
이천육년 일월하고도 십구일...
무척 피곤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만..
따스한 햇빛이 기분을 좋게 해주고 있다.. 아 졸료 (__)zZZ

요즘 점점 가정주부;;; 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다
어제도 퇴근하면서.. 시장보고 ;;;(집에 머글게 업어서)
집에와서 설겆이하고;;; 밥하고.. 물끓이고 ;;;
아무튼 머.. 다 먹고 살자고 하는것이니 그렇다 치고...
냉장고에 요쿠르트 체워놓는 센수와.. 와이셔츠는 손수 빨레하는 센쑤~
밤에 옷다리는 센쑤까지 하나같이.. 주부의 모습으로.. 살고있다.

예전에는 밖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올때도 많았고
정장을 입을일도 거의 없었기에.. 이런일들을 거의 안하듯 살았는데..
요즘은 회사다니면서 옷도 그렇고 식사도 그렇고..
혼자서 알아서 쳉겨야 한다..
그래도 밖에서 밥먹는것보다는 집에서 따뜻한밥 해서 먹는게 최고~
특히 어제 산 녹차김?.. 암튼.. 구수하게 생겼길래.. 샀더니
디게 맛나따.. ^..^)b 종종 사무거야지..

나중에 장가가면 사랑받을꺼 같다 ;;; ㅋㅋㅋㅋ
요즘은 정말 하루가 정신없다.. 아침일찍 회사와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나름대로 부지런히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오랜만에 헬스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다
여기저기 몽둥이루 뚜둘겨 맞은거처럼 쑤시고 아프고 ㅠ.ㅜ
이번주 고생하면 다음주부터는 조금 나아질 듯~

나이가 들수록 하고싶은게 왜이렇게 많은지...
영어공부, 운동, 축구, 태권도, 피아노, 기타, 등등..
ㅋㅋ 그래두 저중에 반은 지금 하고 있네...

아무튼 인생은 즐길수 있기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어려움도 고난도 다 즐기면.. 아름다움으로 되돌아 오리니~~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보세~~

PS. 토욜날 24시간 잠자기 도전 ㅡㅡ)v 뚜둥~~
따뜻한 커피한잔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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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G전화기이벤트(클릭)

    Tracked from LG무선전화기 이벤트 2008/10/22 04:27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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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ACH 2008/12/11 17: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제가 그래요 막 주부습진 걸리고..-_-
    오늘반찬을 뭘 해먹을까 밥시간 되면 자동으로 고민하고 있고...-_-
    자취하다 보니 안하던 짓을 자주하게 되네요.
    그러나 저러나 오늘반찬은 콩나물국!

  2. 철딱서니신입사원 2009/04/04 11: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양팀장님

    배고파요 ㅠㅠ

    녹차김 저두 주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