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90분! 여전히 한국축구 다웠다.
축구이야기/국내축구 2009/02/12 12:52 | YangsuniStory
어제 이란과의 월드컵최종예선 4차전을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답답한 90분이였다.
2005년 이후로 한번도 패하지 않은 이란의 홈경기장이였던 것과
처음부터 강한 압박으로 한국을 공략할 이란의 공격력을 어느정도 예상했던 터라..
한국이 이란을 쉽게 이기지 못할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어제 한국축구는 부진했던 이전과 다를바 없는 그야말로 한국축구 다웠다.
염기훈 선수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과 기성용 선수의 코너킥과 프리킥 장면을 빼고는
어느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못한 경기였다.
어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기성용 선수였다.
모든 코너킥과 프리킥에서의 기성용 선수의 킥은 낮고 빠르며 날카로웠다.
후반 40여분 박지성의 헤딩 동점골도 이런 기성용 선수의 킥에서 시작됐다.
상대 골대 우측 지점 프리킥 찬스에서 기성용 선수가 낮고 빠른 슛팅으로 연결했고
상대편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낸 공을 박지성 선수가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만들었다.
전후반 내내 기성용 선수의 날까로운 슛이 빛을 보는 순간이였다.
박지성 선수의 부진도 아쉬웠다.
물론 후반 동점골로 우리나라를 지옥에서 구해냈지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그와 비교하면 상당히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경기를 치뤘다.
끊임없이 뛰며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빠르고 정교한 패스로
공격의 활력을 불어넣던 그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이점이 어제 경기에 가장 아쉬웠던 점이다.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와 잉글랜드에서 이란까지의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던 점이 그 이유였을것 같다.
어제 경기에서의 또하나의 큰 문제점은 선수들의 볼트래핑과 패싱능력이였다.
서로간의 호흡이 부족해서인지 공격시 잦은 패스미스로 인해 원활한 공격작업을 할수 없었고
전방으로 깊게 침투하던 패스도 번번히 상대방에게 차단되었다.
결정적인 찬스에서 공격수에게 전달되는 정확한 패스도 부족했다.
경기장이 고지대로인한 체력저하와 잔디 상태가 다소 미끄러웠던 점이 있었지만.. 축구선수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볼관리와 패스로 위협적인 공격의 흐름을 이어나가야 하는 반면
우리선수들은 불안전한 볼키핑으로 유연한 공격을 하지 못했던 점이 많이 아쉬웠던 경기였다.
이란과의 월드컵최종예선 4차전에서 비기면서 한국은 2승 2무(승점 8점)로 여전히 1위를 마크하고 있다.
북한이 사우디를 1:0으로 제압하면서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고 우리와 비긴 이란이 그 뒤를 이었다.
1위에서 3위까지의 승점은 겨우 2점차
앞으로의 매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는 언제든지 뒤바뀔수 있다.
안전하게 월드컵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위나 2위를 차지해야 한다.
▼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순위 (2009.2.12 현재)
지난 사우디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분좋은 2:0 승리로 징크스마저 날려버린 대표팀!!
이번 이란전 역시 많은 기대를 하고 본 경기였지만.. 경기 후 나에게 돌아온것은
1:1로 비겼다는 안도의 한숨과 답답했던 90분이였다.
앞으로 4경기중 3경기가 홈에서 치뤄지는 이점을 통해 월드컵 7회 연속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면 한다.
한국축구 화이팅!!
2005년 이후로 한번도 패하지 않은 이란의 홈경기장이였던 것과
처음부터 강한 압박으로 한국을 공략할 이란의 공격력을 어느정도 예상했던 터라..
한국이 이란을 쉽게 이기지 못할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어제 한국축구는 부진했던 이전과 다를바 없는 그야말로 한국축구 다웠다.
염기훈 선수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과 기성용 선수의 코너킥과 프리킥 장면을 빼고는
어느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한 못한 경기였다.
어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기성용 선수였다.
모든 코너킥과 프리킥에서의 기성용 선수의 킥은 낮고 빠르며 날카로웠다.
후반 40여분 박지성의 헤딩 동점골도 이런 기성용 선수의 킥에서 시작됐다.
상대 골대 우측 지점 프리킥 찬스에서 기성용 선수가 낮고 빠른 슛팅으로 연결했고
상대편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낸 공을 박지성 선수가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만들었다.
전후반 내내 기성용 선수의 날까로운 슛이 빛을 보는 순간이였다.
박지성 선수의 부진도 아쉬웠다.
물론 후반 동점골로 우리나라를 지옥에서 구해냈지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그와 비교하면 상당히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경기를 치뤘다.
끊임없이 뛰며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빠르고 정교한 패스로
공격의 활력을 불어넣던 그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이점이 어제 경기에 가장 아쉬웠던 점이다.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와 잉글랜드에서 이란까지의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던 점이 그 이유였을것 같다.
어제 경기에서의 또하나의 큰 문제점은 선수들의 볼트래핑과 패싱능력이였다.
서로간의 호흡이 부족해서인지 공격시 잦은 패스미스로 인해 원활한 공격작업을 할수 없었고
전방으로 깊게 침투하던 패스도 번번히 상대방에게 차단되었다.
결정적인 찬스에서 공격수에게 전달되는 정확한 패스도 부족했다.
경기장이 고지대로인한 체력저하와 잔디 상태가 다소 미끄러웠던 점이 있었지만.. 축구선수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볼관리와 패스로 위협적인 공격의 흐름을 이어나가야 하는 반면
우리선수들은 불안전한 볼키핑으로 유연한 공격을 하지 못했던 점이 많이 아쉬웠던 경기였다.
이란과의 월드컵최종예선 4차전에서 비기면서 한국은 2승 2무(승점 8점)로 여전히 1위를 마크하고 있다.
북한이 사우디를 1:0으로 제압하면서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고 우리와 비긴 이란이 그 뒤를 이었다.
1위에서 3위까지의 승점은 겨우 2점차
앞으로의 매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는 언제든지 뒤바뀔수 있다.
안전하게 월드컵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위나 2위를 차지해야 한다.
▼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순위 (2009.2.12 현재)
| 팀명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점 |
|
한국 |
4 | 2 | 2 | 0 | 8 | 3 | 8 |
|
북한 |
4 | 2 | 1 | 1 | 5 | 4 | 7 |
|
이란 |
4 | 1 | 3 | 0 | 5 | 4 | 6 |
지난 사우디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분좋은 2:0 승리로 징크스마저 날려버린 대표팀!!
이번 이란전 역시 많은 기대를 하고 본 경기였지만.. 경기 후 나에게 돌아온것은
1:1로 비겼다는 안도의 한숨과 답답했던 90분이였다.
앞으로 4경기중 3경기가 홈에서 치뤄지는 이점을 통해 월드컵 7회 연속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면 한다.
한국축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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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선수에게 왔던 찬스나 패스 등등은 전보다 나아졌던것 같네요 예전엔 파상공세를 펼치고도 한골을 만회 못해서 진 경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고요 수비는 좀 개선이 필요할듯 ㅠㅠ
좋은글 보고 가요
어제 이근호 선수의 헤딩이 골포스트를 때린게 가장 아쉽더라고요.. 그골이 들어갔더라면 충분히 이길수 있었던 경기였는데요 ^^ 홈에서 좀 쉬원한 경기로 다시 즐거움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경기 내용만 보면 양수니 네말이 맞을지 모른다 하지만 비가와서 질퍽한 그라운드에 1200~1300고지에서
90분을 뛴다는것을 감안한다면 그 정도 경기 내용도 썩 나쁘지만은 않았던것을 알 수 있을텐데..
너에 좁은 식견이 안타깝구나...이란 선수들 조차도 버거워 하는게 보이던데
기태오빠다 말도 일리는 있지만.. 이란의 축구수준이 높지 않은것을 생각하면, 결코 어제의 경기가 수준높은 경기는 아니였음을 느꼈을텐데..
이란의 축구수준 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축구수준도 높지는 않단다..오히려 피파랭킹은 우리가 더 후지거든... 그런 팀들끼리의 경기인데 양수니 네가 바라는 수준의 경기가 나오겠니? 그러려니 하고 봐야지 안그래?
점점 말이 짧아지는게 아쉬워서 ^^ 제가 먼저 바꿀게요~
와타나베 말처럼 수준높은 경기.. 축구를 사랑하는 한명의 팬으로써 아쉬움을 이야기 한것이죠 모~ 그래도 홈에서 치뤄지는 경기는 어제 경기보다 수준높은 경기가 될거라 믿습니다.
맞춤법 틀린 단어가 몇 개 눈에 거슬리는구나..앞으론 이런 것에도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해..맞춤법이 틀리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글쓴이의 수준이 의심받는 거란다.. 날까롭게(날카롭게) 가깟으로(가까스로)...알겠니? 글 쓰느라 고생했다...
오~ 좋은지적 감사 ^^ 수정조치 들어갑니다~
글 쓰신분 현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피파랭킹10위안에 드는 팀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란 홈에서 피파랭킹 톱 10 드는 팀도 쉽게 이란을 상대로 떡 주무르듯이 이기지는 못합니다.
뭐가 그리 답답하셨나요??
이란원정이고 고지대에다가 일방적인 응원.. 시차차이.. 등등을 봤을때 저는 한국팀이 못했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렇다고해서 다 잘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고쳐나가야할 것도 많긴합니다.
그러나...
해설전문가들도 선전한 경기였고 잘 했다고 말했습니다.
유효슛팅면에서도 그렇고요.
당신의 그 자학하는 여전히 한국축구다웠다라는 말이 한국축구를 더 후퇴시키네요...
한번 축구경기를 다시 보셨음 좋겠네요.
보실때... 이란이 한국팀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한국팀이 이란팀이라고 역으로 바꿔서 시청을 해보십시요..
그렇게 보시고도 과연 한국이 못했냐라는 생각이 드실지는 직접 판단해보세요...
답답했던 90분은 좀 오바하신것 같고...
이란원정에서 약간 우세한 경기력이라면 그냥 봐줄만한 경기였습니다
우리국대에게 세계강호수준의축구를 기대하는건 무리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ㅋㅋㅋ
피온만 하다가 국대 경기보니 많이 답답하시죠?
호나우두 은카 팔려다 낚시 당하는 고품격 서비스 준비되어 있습니다.
ㅋㅋ 개그를 패러디 하신~ 개인적으로 이근호 선수가 유럽으로 갔으면 ^^/
정말 당신같은 사람땜에 참..
한국축구?? 당신이 한국축구를알어? 2002년에 도취돼서 언제까지나 매번 항상 그런 경기력이 나올꺼라 생각하시나?? 당신이 원정경기 뛰어봣어? 질퍽한 그라운드에서 뛰어봣어?
왜 자기주관으로 이딴글을 적는거야? 앙?
한국인이면 격려해도 모자랄판에? 모? 답답한 한국축구? 너같은 넘들 비위맞추려고 선수들이 뛰는줄알어?선수들은 지고싶어 비기고 싶어 게임하냐? 이건 한경기로 끝나는게 아니고 예선이야 예선
조 2위까지해야 월드컵을 바라볼수있는 승점1점 중요한 1점이야 1점을 우습게 보지마
어서 이 주관적인 글 그냥 혼자만 생각하길바래.. 한국축구에대해 아는척하지말고
담백하게 잘쓰셨네요^^;;;;;
대체 여기에 반말찍찍 댓글은 뭥미 ㅡ.ㅡ;;;;
반말찍찍 댓글 달거면 떳떳하게 개인블로그/홈페이지 오픈하던가 ㅡ.
악플도 조금만더 부드럽게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양수니님 오늘 조회수며 댓글 장난 아닌데요? ㅎㅎ 이런 인기쟁이! 제가 축구를 잘 몰라서리.. 항상 이렇게 상세하고 날카롭게 분석해 주시는 글 보면서 많이 배워요
이히.
제 블로그도 당황해써여 ㅋㅋ 이런 카운터는 블로그를 사용하고 처음 있는일이다보니 ^_^
우리나라 사람대부분이 축구경기할때마다 지면 자기일이마냥 욕하고 승질내고하면서
k-리그 안찾아가는건 몬데 욕할 자격잇냐?
k-리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 생각 이런글 못 적지
그냥 졋으니깐 기분 드러우니깐 한국축구 욕하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길바란다.
욕하고 답답해 할께 아니고 알겟냐?
한국축구화이팅님..
님은 한국축구에다알아요??네?? 님은질퍽한그라운드에서뛰어봤어요?ㅡㅡ^
그냥 글보러왔음 보고 좋게 보고가야지 그렇게 나쁜눈으로 보고 가면 글쓴이는 어찌 생각하겠어요?
승점1점딴건좋은데 이길수도 있던경기였으니까
보는이 입장에서 답답할수도 있다는거 가지고 그렇게 시비조로 말하면 글쓴이 기분은 어떻겟습니까?
악플은 안좋은거라는거 몰라요?
양수니님 글잘쓰셧어요~ 님 맘 충분히 이해되요~
감사합니다. ^^ 아직 제가 글쓰는게 서툴어서 악성댓글이 달린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 글을 읽어주시리라고 생각지도 못해서요.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아시아 팀중 어웨이가 가장 힘들다는 이란을 상대로, 역대 홈경기 24전 20승 4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는 "지옥의 경기장"에서 이란에게 쉬운 경기를 펼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객관적으로도 이란의 전력이 우리나라보다 결코 떨어지지 않는데, 이란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어웨이에서 "비겼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에겐 "최선의 결과" 이란에게는 "패배와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것 같습니다만...
지옥의 경기장에서 고생한 우리 선수들에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이란 이번에 텃새가 심했다고 들었는데요.. 홈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워 이란의 콧대를 납작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 눈이 요즘 유럽리그만을 봐서 그런지..
왠지 한국축구가 유럽리거처럼 기술과 공격력을 가지려면 100년은 걸릴듯..
빨리 그런날이 오려면 박지성 같은 인재가 많이 나와줘야 할텐데..
우리나라 보수적인 교육상 어릴때부터 개인기 쓰고 경기하면 선배나 코치한테 혼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이런 현실만 아니면 박지성 x 2 능력의 선수도 나올 수 있을 듯 않그러밍?
아ㅡ 물론 높은 수준의 축구실력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이 지더라도 뭔가 미들에서부터 만들어가는 패싱게임을 해가면서
짜임새있는 축구를 원하는건데. 사실 한국 뻥축구야 원래부터
가장 기본적인 한국의 전술이니 제껴두고서라도 사실.
어제 선수기용은 조금 의아합니다. 이영표선수를 빼는것까진 괜찮았습니다.
대표팀 합류전 경기를 치룬터라 어느정도 피로가 누적된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평소답지 않게 스피드를 살리지 못하고 쩔쩔매는 이청용 선수를 고집한 이유와
강민수-조용형 조합은 약간의 의구심이 듭니다. 그리고 박주영 선수의 교체시기인데.. 사실
조금 더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게 제 바램이었습니다. 부진한 이청용을 뺴고
이근호를 내리고 박주영과 염기훈을 놓던지 아니면 박주영 이근호 염기훈 스리톱체제도
괜찮을 듯 햇는데. 이전에 보여주던 유기적인 전술 변화는 온데간데 없고.
공만 멀리 차니까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뭐 질퍽한 운동장이니 1200미터 고지니
이런말씀 하시는데. 그래서 미리 가서 그라운드 적응훈련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제 뛴 경기장보다도 더 못한 곳에서 연습했다더니ㅡ그보다 나은 경기장이면
연습때보단 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많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_._)꾸벅.
상세히 적어주셨네요 감사 ^^ 국가대표급 선수들이라면 어떠한 환경에서든 자신이 가진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어제 좀 아쉬웠던 경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
한국축구님... 조금 오버하시는 것 같네요
모두들 우리 대표팀 수고 한 경기라는 것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분명 비판해야 할 부분은
있게 마련이죠. 그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는 것부터 팀의 발전은 시작되는 것이구요
무조건 잘했다 칭찬만하고 감싸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혹시 글쓴이의 말에 너무도 공감이 되어서 반감에 이렇게 적으신 거라면 진정하시길 바랍니다
이길수 있었던 경기였기에 아쉬움이 더 크셨던것 같아요 ^^
글쓴이 조낸 한심,, 이란 완전 개무시 그것도 지옥이라 불리는 테헤란원정인데,, 그런거도 하나도 감안하지 않은 천하 무지한 글쓴이.. 저 경기장 10만명 꽉찼을때는 브라질이 가도 이긴다는 보장은 없을거다
그리고 박지성 부진은 어쩔수 없었다. 나도 박지성이 약간 불필요하게 공을 질질 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박지성이 공잡으면 4,5명씩 죽자고 달려드는데 어느 선수가 제 기량을 발휘할수 있겠는가?? 그것도 이란의 선수진은 비교적 탄탄한 전력의 선수들인데 박지성도 충분히 버거울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맨유의 호날두가 압박이 심한 강팀들을 상대로 버로우 타는 이유도 위와 같죠
와우~ 마지막은 존댓말로 끝내준 이 센스!!~
그리고 하나 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우리보다 이란입장에서 더 답답한 경기를 펼친거 분명하다.. 자신들의 자부심인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우리보다 더 똥줄 탔던게 이란,, 네쿠남의 프리킥골 장면을 제외하면 우리에 비해서 그닥 위협적인 슈팅장면도 적었고 오히려 전반 후반,후반 초중반 우리가 보여줬던 경기력은 많은 기대를 갖게 했는데 말인데,, 답답하다는 말은 진짜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다. 아니 오히려 틀린 의견일수도 있다. 일본의 경우 독일월드컵예선 테헤란 원정가서 슈팅도 제대로 한번 못쏴보고 해발고도, 엄청난 관중의 위압감에 눌려서 2대 빵으로 떡실신 당했었는데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우리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해주어야한다. 특히 물론 어제 경기에서는 많이 고전했지만 불과 3일전 바이에른 뮌헨전 풀타임을 뛰고 경기 하루전 날 테헤란에 도착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한 이영표선수에게는 큰 박수가 필요한다. "답답"이라니 그리고 K리그가 오랜기간 휴식기 였던 반면 중동 리그는 계속 리그 기간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도 다르고.. 이런 글쓴이가 있어서 한국축구의 미래는 암담하다.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아무런 외적 요인도 반영하지못한채 당장 그 한경기 만으로 깎아 내리기 바쁘니
어제 경기에 대한 감상평을 ㅇㅇㅇ님 블로그에 남겨주시고 URL좀 적어주세요. 제가 읽고 한수 배워 보다 좋은 글을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제는 두팀다 수비적으로 했습니다...이란의 2명의 수미썼짢아요~ 우리는 김정우썼는데..
김정우가 너무못해서..박지성이 중앙을 후반부터 봤던거구요..
양팀 다 수비축구를 한것이고..이길수도있었지만..적지에서 그 만큼 싸운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다 진경기라고 생각했는데...상암에서 꺠면 되는것이고...훌륭한 원정길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만..운재골리는 살좀 뺴던가 해야겠더군요...쩝^^:;
이운재 선수 워낙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라고 인터뷰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도 어젠 좀 ^^;; 개인적으로 김영광 골키퍼 조아라 했는데 요즘 볼수없어 아쉽네요..
늦었지만 ,, ㅈㅅ ㅇ
비밀댓글 입니다
이렇게 들어올지 몰라서 ㅋㅋ 담부터는 그냥 달아놔야게써여 ㅋㅋ